너무 사진이 찍고 싶었다.
이렇게 날도 좋은데... 파릇파릇한 잎들을 찍고 싶었다.
그래서 혼자 서울 숲을 가기로 했다.
날씨는 좋고 역시...오랜만에 내 마음까지 깨끗해지는 느낌...?
이렇게 날도 좋은데... 파릇파릇한 잎들을 찍고 싶었다.
그래서 혼자 서울 숲을 가기로 했다.
날씨는 좋고 역시...오랜만에 내 마음까지 깨끗해지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