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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Break Make

2007년을 생각하며...

2007년의 마지막날을 그냥 보내기 싫었다...

어디든 가야했고...

내가 찾은곳은...쌈지길...

뭔...사람이 이리많은지...(당연한거지만...)

하루종일 돌아다니기 힘들더군...

나도 이제 늙었나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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