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지길 썸네일형 리스트형 집에 가져가고 싶었다... 내 방에 두긴 너무큰가...? 나중에 큰집사서 이런나무 만들어다가 설치해야지... 내 얼굴 박아서...ㅋㅋㅋ (좀...무섭긴하겠다...) 더보기 2007년을 생각하며... 2007년의 마지막날을 그냥 보내기 싫었다... 어디든 가야했고... 내가 찾은곳은...쌈지길... 뭔...사람이 이리많은지...(당연한거지만...) 하루종일 돌아다니기 힘들더군... 나도 이제 늙었나봐...ㅋㅋ 더보기 기다리는...봄을... 뭐하냐...? 축쳐져 가지고는... 조금만 기다려... 봄도 얼마 않남았어... 너도이제 꽃 펴야지... 더보기 이전 1 다음